앞으로 미국 부정선거와 중국과 한국의 개입 그리고 미국 적화를 위해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공작을 했는지 트럼프 행정부에 잘 알려 미국에 있는 수많은 한국인 공산주의자들과 한국 정부의 부정선거 조사를 미국 정부가 나서게 할 것입니다.

중국 정보부와 한국 정보기관 그리고 미국내 수박 유튜버들은 엠킴 김민아와 빌드업 코리아가 정보기관이 운영했던 하부조직이라는 사실만으로 트럼프가 요구하는 요건에서 절대로 빠져 나갈수 없다는 점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희천은 1990년 안기부에 입사한 후 2000년부터 국가정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는데, 국가정보대학원은 김대중이 당선되자 마자 설립했고, 소위 구 정보기관의 원흉들을 재교육 시키고 강제 퇴직 시키기 위해 준비했다가 최인수 사건으로 김대중의 국정원 공작이 꼬이면서 흐지부지 되었다가 나중에 소위 국정원의 삼청교육대로 불리면서 강제퇴직의 도구로 활용되었던 기관인데, 이희천은 여기서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광주시청 앞에서 오랫동안 홀로 518 진실찾기 1인 시위를 하시는 이사야 선교사님이 망월동 묘역에 가셔서 북한군 3기의 묘지를 직접 촬영을 해서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