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박근혜 정부 제거와 이번의 윤석열 정부 제거 시도로 3원체제 비밀정부에 부역했고 부역하는 국가기관들이 어디인가는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당연히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전체와 모든 언론사와 정당 노동 문화 등등의 각종 단체 들이 다 망라되어 있음을 국민들은 이미 다 보아 왔습니다.
특히 화웨이 통신장비와 나주 인터넷 진흥원 서버 광주 경찰청 서버를 동원한 부정선거로 전자개표기 대표들이 양산된 국회는 3원체제 비밀정부의 전위부대였고, 이런 전자개표기 대표들의 각종 부역행위들의 뒷받침 해 준 사법부의 부역행위들도 국민들은 다 보아 왔습니다.
민주연구원의 10만 518 세력,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10만 남파간첩들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의 10만 중국인 공작원들과 20만 조선족 공작원들로 구성된 50만 비밀정부 공안세력들이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전체와 모든 언론사와 정당 노동 문화 등등의 각종 단체 들에 정식 직원으로 또는 임시직으로 또는 별정직으로 암약을 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주세요.
그리고 이들의 적화활동을 뒷받침 해주고 있는 백만명의 위장 우파 세력들도 주목해 주시면서 피아식별과 진위식별 능력을 키워서 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해 주셔야 만 적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 한넘이 경찰하고 메신저 역할 했다고 자백했죠. 같은 공안세력이라고 우의가 돈독하다 뭐 그런거로 자랑질을 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