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체제 비밀정부 50만 공안세력 한국 대통령 탄압시작

드디어 공수처가 경찰병력을 동원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돌입했습니다.

공수처는 내란에 대한 조사를 할 권한이 없음에도 월권을 해 가면서 까지 3원체제 비밀정부의 한 축인 경찰까지 동원해 불법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법원과 공수처에서 대통령 체포 영장 발부 업무에 종사한 자들은 3원체제 비밀정부 공안세력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 추후에 반드시 조사를 해야 하고, 체포영장 집행에 동원된 경찰병력은 이미 국정원의 선관위 서버 업그레이드 당시 광주 경찰청 서버도 업그레이드해 10만 경찰 병력들이 소지한 단말기에 가짜 법령을 업로드해 소지하게 해 부정선거 단속사기를 벌였던 조직이라 3원체제 비밀정부의 공안세력 임이 증명되었습니다.

3원체제 비밀정부 50만 공안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는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이 대남 적화 공작이란 책의 80 페이지~ 89페이지에 자세하게 언급되어 있고, 경찰청 광주 서버의 가짜 법령 단말기 사건은 275페이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50만 공안세력들은 518 송암동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 전사 사건에서 전사한 조교의 시신이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되지 않고 망월동에 암매장한 사건을 지금껏 조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세력들이 한국 대통령을 급박하게 내란 혐의로 체포하려고 시도하고 있기에, 우파들은 하루 빨리 피아식별 능력과 진위구별 능력을 키워서 사태를 제대로 직시하는 일 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