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원체제 비밀정부가 한국을 직접 통치하는 결정적 증거인 언론 통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TV 안 본다 신문 안 본다 이런 이야기를 한 지가 아주 오래 되었는데, 그냥 무심코 이야기를 하고 지나가지만 사실상 김대중 정부 때 기획 실행을 하고 노무현 정부 때 실행했던 언론세무사찰이 바로 중국 정보부가 실행을 했던 것인데, 언론세무사찰은 푸틴이 러시아 언론 길길들이기 할 때 사용했던 방법인데, 이것을 중국 정보부가 벤치마킹을 해서 한국에 적용을 하였고, 그 이후 지금까지 한국 언론을 통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금의 한국 언론은 언론의 기능을 상실하고 3원체제 비밀정부가 집행하는 정책에 대한 선전도구에 불과한 것이고, 한국 언론 전체가 선전 활동에 일제히 복창하면서 단 한군데 언론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반드시 언론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반론이나 비판을 하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 언론에는 이런 기능이 다 사라져 버렸고, 특히 518 전쟁 또는 이태원 참사 부정선거 등에 관해 비판을 제대로 하거나 비난을 하는 언론은 전무하고, 심지어 유튜브 같은 개인 방송도 영상 삭제 또는 계정삭제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탄압을 하고 있는 것은 다 드러난 사실입니다.
오늘은 3원체제 비밀정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로 통제되는 한국 언론과 기능 상실한 한국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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