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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 담

ONLY 수미테리? CIA의 국정원 감시는 2000년 10월 부터 임



현재 한국의 유명 언론들과 인사들은 미국계 한인 수미테리 사건에 대하여 나팔을 부느라고 난리법석인데 그 이유는 도둑이 자기 발 저린다는 속담 때문입니다.


미국의 첩보망은 세계 최고인데도 2000년 10월 초 한국에서 미국 CIA는 한국 재야 첩보조직에게 허를 찔리게 되는데 바로 영변 핵 기지 특급 기밀이 한국의 길거리에서 방치되듯 나돌아 다닌다는 사실을 제보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북한은 핵개발에 열중하고 있었고, 미국은 온갖 첨단 장비를 동원해 영변의 북한 핵 활동 감시를 하고 있었는데, 영변 핵기지의 도면과 인근의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현장의 흙이 한 사발 서울 거리에 나돌고 있었고, 미국 CIA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안기부 장악을 위해 김대중의 장남 김홍일과 청죽회 출신이면서 중정 출신인 이종찬을 안기부 인수 책임자로 지명하자 구정권의 안기부 요원들이 역공작을 하기 시작해 이들에게 대항을 했는데, 그 첫번째 역공작이 바로 총풍 사건이었고, 두번째 역공작이 북한요원 최인수 사건이었는데, 이 역공작에 속은 김대중의 안기부는 김정일에게 엮여 남한내의 모든 휴민트 조직을 북한에 넘겨 수백명이 살해되고, 안기부내 비적색 토벌 작전을 벌여 600여명 가량의 안기부 직원을 퇴출 시켰는데, 그때는 중국과 러시아 일대에 있던 휴민트들과 북파 공작원을 안내 호송하는 조직도 포함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북파 공작원들이 안기부 명을 받은 정보사에서 시키는 대로 수십명이 차례 차례 북한으로 가서 세상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북한에 있던 장성급 휴민트들이 영변 핵기지 도면과 인근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핵실험을 한 흙을 한사발 준비해 포장을 해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북파공작원들이 중도에서 다 피살되어 남한으로 이를 보내지 못하게 되자, 6.25때 활약을 했던 8240 켈로부대 이연길씨에게 연락해 이를 수령해 안기부로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김대중이 영변 핵기지 기밀을 접수하지 말라고 임동원 원장에게 지시를 해 북한핵에 대한 특급기밀이 한국 서울 길바닥에서 나돌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연길씨를 비롯한 켈로부대원들과 전직 중앙정보부 출신 요원들은 이런 사태에 전전긍긍 하면서 곧 들이 닥칠 국정원의 대응에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바로 본 유튜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무대책으로 있던 당시 실정을 토로했기에 그쪽 공작팀에게 빨리 기밀사항을 포장해 미국 CIA로 넘길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러 길을 모색하다가 현직 보안사 직원에게 연락해 미국 CIA에게 연락해 북한 장성들이 보내 온 영변 핵기지 특급기밀을 전달하라고 이야기를 해 이연길씨와 중정요원 보안사요원이 용산에 있는 CIA 안가에서 만나 사건이 종결 되었고, 미국 정부는 크게 놀라서 대북정보라인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게 2000년 10월 초쯤이었습니다.


수미테리가 에미상 후보라고 하지요? 바로 영변 핵기지 기밀이 미국 CIA로 넘겨진 후 약 일주일에서 10일쯤 지나 다시 연락이 왔는데,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이 결정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수미테리의 에미상 후보와 김대중의 노벨상 후보는 똑 같은 공작의 산물입니다.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 기밀을 폭로한다고 미국으로 망명한 김기삼도 최인수 사건을 은닉하려는 위장망명이란 걸 미국 CIA는 이미 알고 수락을 한 것이고, 또한 주미대사로 임명되어 NLL 무력화 공작을 하려다 쫒겨 온 홍석현 사건과 이건희 딸 사망사건, 박근혜 정부 전복 공작 시 문재인이 부탄에 가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했을 때 미국이 부탄에 있던 북한 공작원 3명을 불출석 기소를 했는데, 북한은 이 사건의 내막을 알려고 했을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해 드릴 수 뿐이 없고, 여러 편이 되어야 대략적 개요를 이해를 할 정도의 분량이 되는데, 현 국정원의 1차장과 원장에 대하여 미국이 아주 잘 알고 있고, 특히 서훈과 박지원이 가짜 연구원을 국정원내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취업을 시킨 사건과 관련해 현직 북한 고위직 관리들이 국정원에 근무하고 있는 상황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송금을 수사해 달라는 미국 FBI 요청을 한동훈이 어정쩡하게 해 놓고 버티는 현 상황과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되는 현 상황 그리고 수미테리 기소 사건은 무관하지 않은데, 트럼프는 김대중이 다 없애버린 북한내 휴민트 조직을 재건한 인물로 북한내 사정에 아주 밝기 때문입니다.


청죽회 장교들이 이스라엘 모사드에 유학을 하고, 그들이 교육받은 내용과 교육시스템을 북한에 보고했던 사건으로 한국 정보기관의 우방국 신뢰는 바닥에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이야기는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이란 전자책으로 1권에 일부 내용이 발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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