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와 많은 기자들이 1980년 5월 24일 송암동 교도대대와 11여단 오인사격 취재를 했다고 하면서 교도대대 조교들이 사격 솜씨가 좋아서 90밀리 무반동총을 정확하게 쏴서 공수부대 피해가 컸다고 했었습니다.
사격솜씨가 아무리 좋아도 조교들 8명이 특전사 1,200여명을 공격할수는 없고, 취재를 했다면서 왜 교도대대 조교 8명이 공격을 할때 시민군 100명이 협공을 한 사실은 보도 안했나?
조갑제 등 기자들이 오인사격이라고 확실하게 보도했고, 교도대대 조교들이라고 했는데, 동작동 국립묘지에 전사한 교도대대 조교 묘소가 없는 것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518 취재 기자들 전부가 힌츠페터 같은 간첩이라는 혐의를 받을 것 입니다.
일본 같았으면 저런 인간은 벌써 없어졌다.
저런 인간들이 처형되는 날 그날이 올수가 있을지도 걱정.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