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선관위 서버 보안 점검에 대한 발표 다음날 화곡동 보궐선거가 있었고 바로 그날 화곡동 보궐선거 개표장에서는 개표를 하지 않는 휴식시간에 약간의 소동이 있었고, 그 소동으로 인하여 선관위와 경찰의 부정선거 공동체 증거가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단속 경찰이 소지한 단말기에서는 위변조된 가짜 법령이 증거로 확보되었고, 그 가짜 법령 아래 부분에서는 “만약에 벌금형을 선고 받는다면 기록이 남을 수 있으니 경찰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까지 발견되어 경찰이 위 변조한 가짜 법령으로 단속을 하는 요령까지 지침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경찰이 불법적으로 경찰청 서버까지 이용해 가짜 위 변조된 법령을 전 경찰이 휴대하는 단말기에 올려놓고서 불법적 부정선거 단속사기를 벌인 이유는 바로 선관위가 국정원이 선관위 서버에 업데이트한 프로그램으로 발행되는 불법적 투표용지 촬영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국가원수가 이러한 선관위 국정원 경찰등 부정선거 공동체의 선거부정을 확인하기 위해 발동한 비상계엄조치가 내란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을 내란죄로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와 검찰 군검찰 경찰에 이 영상을 보내는 한편, 실제로 1980.5.24 오후 1시 40분 광주 송암동에서 북한군 8명을 한국군으로 위장편입 시킨 후 11여단을 공격하다가 11여단 반격으로 사망한 전교사 보병학교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 1명이 사살되었으나 한국군 신분이었던 이 북한군이 동작동 518 묘역에 무덤이 없고 대신 통합병원 방위병이 사살되어 전교사로 소속이 뒤바뀐 체 매장된 진짜 내란 사건은 3년째 조사도 않고 있으면서 현재 경찰청 안보 수사과에 사건이 머물러 있으면서도, 부정선거를 확인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당한 비상계엄 조치를 불법적으로 내란으로 몰아 붙이면서 신속하게 불법 수사를 하고 있는 공수처와 헌재에 이 영상을 보내고, 이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 바입니다.
천만명이 모여도 청죽회 이야기는 단 한마디로 없더라구요...정말 마지막 길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누구 총에 누구 칼에 죽는지도 모르고 사라져 가는 대한민국인데 정말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