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5천만 국민들이 굳게 믿고 있고 전세계가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를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중국산 개표 프로그램과 중국인 선거관리위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국정원내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그리고 민주연구원이라는 3원체제로 정부 이외의 또 다른 비밀정부 조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내 비밀 정부조직인 3원체제는 1999년 5월말 청죽회 국정원장 천용택이 1998년 7월18일 국정원이 중국에서 북한요인 최인수를 국정원으로 강제 납치해 고문했던 사건이 중국 정보부에 발각되었고,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국정원이 소유한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넘겨 주었으며, 2000년에 중국정보부의 지시에 의해 김대중이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바로 지금의 민주당에 있는 민주연구원 입니다.
그후,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설립해 중국이 직접 간여해 지배하고 있고, 이 성과로 북한도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설립해 박근혜 정부 전복과 415총선 대선 410총선을 화웨이 통신장비와 중국 개표 프로그램 중국인 선거관리위원을 직접 파견해 불법으로 연달아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 주면서 사실상 의원내각제 체제를 완성했고, 그 결과 이번 윤석열 대통령 정부 전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여야 좌우익 언론 유튜버 등등이 왜 이런 이야기를 절대로 언급하지 않을까요?
바로 보이지 않는 비밀 정부인 3원체제로 지배가 이미 한국을 지배하기 때문에 천만명이 광화문에 모였다고 해도 단 한명도 한국 비밀 정부인 3원체제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인민민주공화국으로 진입을 할 것이며, 영어로는 DPRSK라고 불리우게 될 것입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활동 허용시간을 무지몽매하게 보내서는 안된다는 청척모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주셔야만 할 것입니다.
3원체제가 정치공작을 해 그 동안 소모성 정치일정으로 한국의 정치를 지배했다가 이제 비로서 혼란성 정치일정 시기로 진입해 한국 사회를 극도로 혼란하게 만들 것이며, 이게 마지막 한국의 자유로운 민주정치 행사의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를 하시려면 반드시 청척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렇구나....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