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구영 카이 사장은 취임하자 즉각 사흘 만에 KAI 고위 임원 5명을 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적법한 회사 경영방침에 대하여 공산주의자 밀매들과 댓글러들이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지만, KF-21은 이미 핵심 기술이 모두 다 중국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이 된 만큼, 철저하게 사실 확인을 하고 그 동안 KF-21의 개발을 중단해야만 합니다.
전투기의 핵심 정보들이 모두 중국으로 유출된 것은, 이미 카이가 자체적으로 경찰에 2번이나 해킹 신고를 했었고, 카이가 사용하는 통신망이 중국산이고 감시 카메라도 모두 중국산인 것은 뻔한 이치이며, 중국인 직원들이 통신분야와 기술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설도 상당히 나왔던 만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문제는 한국 정부에는 군사기밀 유출에 대한 수사권한이 없고 중국에 있다는 점 때문에 수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임 카이 사장들이 회사 자금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횡령해서 문재인 USB에 충당했는지 이 부분도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처벌해야만 하는데, 자세한 소식은 영상으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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