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수사본부가 이태원 참사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외국 세력들의 개입 의혹을 불문에 붙였다고 의심합니다.
국가수사본부의 공식적 발표와 언론들의 취재로 이태원 참사 현장은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국한하고 있음에도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이 아닌 더바코 골목에서 참사가 발생했다고 CNN과 AFP의 보도한 사실에 대하여 조사하지 않은 사실은 외세에 의해 국가수사본부가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CNN과 AFP에서 보도한 영상에는 더바코 앞 골목에서 참사가 발생하고 대규모 희생이 있었고 구조활동과 의료활동 그리고 시신 보관을 하고 있는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되었고, 특히 그 영상에는 한국 경찰이 사용한 폴리스 라인은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않는 알파벳 문자로 된 폴리스 라인이었음에도 국수본은 해당 국가의 압력으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는 CNN과 AFP에서 방영한 더바코 앞 골목의 구조활동과 의료활동 그리고 시신 보관을 하고 있는 있는 모습 중 한국 경찰이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외국제 폴리스 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겠습니다.
한국 경찰은 정부에서 제공한 폴리스 라인을 사용하는데 한글로 표기를 하거나 한글과 영문이 표기된 폴리스 라인을 사용하는데, CNN과 AFP에서 방영한 영상에는 한글이 배제된 순수한 알파벳이면서 영어인지 아닌지 모를 문자로 표기된 폴리스 라인으로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폴리스 라인 입니다.
윤대통령은 검사 출신으로 베테랑 수사경력을 갖고 있기에 바로 이 점을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거나 왜곡해서 자신에게 보고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건의 배후 또는 공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