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령은 실패를 전제로 한 비정상적 군사작전이었는데, 아무리 바보 지휘관이 병력 출동을 한다고 해도 비상계엄 군출동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윤석열은 2022. 5월 초에 취임해 10월경부터 대북 응징 미사일 발사훈련을 10월 11월 2차례 했었는데, 모두 다 실패를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월 북한무인기에 대응 출격하던 KA-1 공격기가 이륙 중 추락했었는데도 3개월간 연속적 대응작전 실패에 대하여 문책을 받은 군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10월 강릉 비행장 현무2C 낙탄사고와 ATACMS 발사실패 그리고 11월 공군 전투기 미사일 발사 실패 사건 또 12월 무인기 대응 출격 중인 KA-1 공격기 추락이 대통령 취임 초에 있었음에도 단 한 명도 처벌하지 못한 군통수권 능력을 보였는데, 취임 후반기에 말도 되지 않은 어설픈 비상계엄을 실시했다는 것은 비상식적 조치란 것은 명백하고, 계엄 실패 후 군과 국정원 핵심 인사들이 대국민 언론 플레이를 했던 것이 정상적인 상황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활동 중에 시진핑이 국회의장을 불러 국가 정상급 대우를 해 준 것은 이미 한국이 중국이 한국에서 운영중인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즉, 민주연구원을 통해 지배를 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고, 중국에게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준 육사 청죽회와 긴밀한 관계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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