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를 해체해서 군 안보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전 기무사령관 이석구가 아랍에미레이트 대사에서 소환된다고 합니다.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에는 ADD 비밀 출장소가 개설되어 있고, 이 개소식에 이석구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가 참석하기도 했었는데, 아랍에미레이트에는 ADD 기밀 서버가 통째로 넘어가 있다는 의혹이 있었고 수사가 진행되는 조치는 취해 졌지만 시늉에 불과했고, 오히려 현지 아랍에미레이트 연구소에 근무하는 ADD 기술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없이 ADD월급 10배를 받는 등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이석구 전 보안사령관에 대한 조사를 한 바는 없지만,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을 김대중때 중국에 넘겼고, 문재인 정부때 군사정보 주권 마저도 중국에 넘겼다는데, 바로 이석구 전 보안사령관이 중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의혹이 불거져 있는데, 이번에 소환을 해서 일단 ADD 기밀 유출사건이라도 재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송영무 전 국방장관은 재직시 518때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사과를 한 인물인데, 518때 헬기 사격은 없었고, 전일빌딩 헬기탄흔 국과수 감정서 발급은 바로 테블릿 조작 난수방송 지시 하루 전날 발급된 조작된 감정서로서 아텐만 작전때 링스헬기에서 AWG 저격용 기관총을 삼호쥬얼리호에 발사한 탄흔과 전일빌딩 탄흔과 비교만 해봐도 금새 알수가 있고, 전일빌딩 탄흔은 M2카빈 자동소총의 탄흔 임을 명백하게 알 수가 있고, 518때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서 교도대대로 위장해 특전사 11여단을 공격했다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이 사망하자 동작동에 안치를 못하게 되자 통합병원 탈환작전때 퇴근하다 북한군 총에 맞아 사망한 방위병을 전교사로 출근하다 사망한 것으로 조작해 북한군의 시신을 대신해 동작동에 안치해 비석 숫자를 조작해 맞춰 놓고 국민을 속인 사실은 은닉해준 간첩 혐의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저걸 잡아야 하는데 못하는 걸 보면 분명히 중국이 눈 부릅뜨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