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국가수사본부 책임자를 검사 출신을 임명했다가 그 즉시 임명자의 자녀 문제가 불거져 임명장의 잉크 냄새가 가시기도 전에 임명자가 자진사퇴하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왜 경찰 조직의 수사 책임자를 경찰이 아닌 검사 출신을 임명하려고 했을까요?
경찰내 사조직은 현재 5천명이 넘고, 그 사조직은 노무현계와 호남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경찰내 사조직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군대내에 사조직은 안되고, 경찰내의 사조직은 괜찮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10만 경찰에 5천명이 사조직이라면 경찰내 요직은 모조리 사조직이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경찰이 국가의 통제를 받는 국가기관이 아닌 특정인물이나 계파가 국가기관이 경찰을 통제한다는 이야기로 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노무현계나 호남계나 모두 좌익이란 공통점이 있는데, 좌익이 국가기관인 경찰을 좌지우지 한다면 이것은 이미 경찰의 존재 이유가 사라진 것이고, 경찰은 좌익의 시녀가 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경찰 수사조직의 책임자를 또 경찰을 임명한다면, 말단 수사부터 사법판단을 하는 법원까지 다 좌익들이 장악을 하게 되는 비극을 국민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 전라도 사람들은 한국에서 못살듯 하네여 ㅠㅜ
경찰만의 조직에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 거의 모든곳에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