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재무부 장관은 한국 대출 부인 차관은 인정, 폴란드 국민들은 분노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서 럼블 영상 업로드를 방해하고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 영상으로 대체 합니다.

폴란드에서 재무부 장관이 한 행사에서 한국으로부터 무기를 도입하면서 받은 차관이 얼마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한국에서 빌린 돈은 단 한푼도 없다고 단언했는데, 재무부 장관의 발언이 있기 전에 재무부 차관은 수십억 달러의 차관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폴란드 국민들은 폴란드 장군의 말을 전하면서 한국에서 급조한 전차의 장갑은 골판지 장갑이라면서 국민들은 한국으로부터 도입한 대출금을 갚을 생각이 없으니, 한국 책임자가 직접 폴란드에 와서 각료들 월급을 받아 가라는 조롱까지 하고 있을 정도로 현 정부에 대한 반감이 심합니다.

폴란드 국민들은 한국으로부터 받은 대출 상당부분이 정부 각료들에 의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는 것은 “자로즈바와의 마피아 정당의 트레이드 마크는 폴란드 국가 예산에서 돈을 빼내는 것이며, 의회나 NIK 또는 누구의 통제없이 모든 정당이 어느 정도 훔쳤지만 PiS는 그들 모두를 합쳐서 세 배를 능가했다고 하면서 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불법 부당한 폴란드 무기 수출은 폴란드 내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에서도 문제가 되기 시작했으며, 만일 유럽연합에서 조사가 착수되어 부당한 무기거래 내역과 정치자금 수수가 밝혀지게 되면 한국은 유럽에 무기 수출을 못하는 것은 물론 당사자들은 모두 다 기소 당하게 됩니다.

노르웨이가 한국 전차 도입을 거부했고, 다른 동구권 국가들이 한국 무기 도입을 할 것 같이 하다가도 도입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들도 폴란드와 동일하게 대출을 해 달라는 것인데, 한국은 현행법상 무리한 무기대출을 법으로 금지하기에 수출입은행 관련법을 국회에 상정해 처리를 하려고 하고 있고 보증을 담당하는 무역보증공사는 반대하는 등 잡음이 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내부 반란으로 러시아가 전쟁에서 패전하고 전쟁이 조기 수습되면, 폴란드의 과도한 무기도입은 당연히 도마에 올라 한국의 불법 부당한 무기 수출거래는 더 빨리 문제가 될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정부의 방산무기 수출 방해 책동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